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루후지 나오미치 (문단 편집) === [[프로레슬링 NOAH]]로의 이적과 WAVE시절 (2000~2002) === 그렇게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KENTA와 함께 차세대 유망주로 키우던 전도유망한 선수였지만 2000년 7월, 1차 [[전일본 선수 이탈사건]]이 벌어지자 스승 [[미사와 미츠하루]]를 따라 [[프로레슬링 NOAH]]로 이적하게 되었고, 미사와가 리더를 맡는 유닛 "WAVE"의 일원이 되었다. 2001년 12월 19일 아리아케 콜로세움 대회에서는 22세의 나이로 당시 ZERO-ONE 소속의 '초룡(超竜)' [[타카이와 타츠히토]](高岩竜一)[* 주니어 헤비급 중 손꼽히는 파워를 자랑하는 [[재일교포]] 프로레슬러. 통짜 허리에서 나오는 허릿심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, 상대를 세네번 연달아 들어올렸다 내리찍는 떡찧기 파워밤이 특기 기술이다.]에게 [[데이브 멜처]]에게 '''4.5성'''을 부여받는 명경기 끝에 승리를 거두며 제로원에 유출된 [[GHC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십]]를 탈환하고, 초신성의 탄생을 알리며 커리어 첫 타이틀을 획득한다. 2002년 1월 20일,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[[수신 선더 라이거(프로레슬러)|수신 선더 라이거]]와 [[다나카 미노루]]가 시찰차 프로레슬링 NOAH의 흥행을 보러 왔을 때, 마루후지 나오미치가 경기 후에 '''"NOAH의 주니어는 최강입니다"'''라고 NOAH 역사상 최고의 명언으로 이 둘을 도발하며 신일본과 대항전의 불씨를 당긴다. 그러나 정작 본인은 3월에 왼쪽 무릎 인대를 다치고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임에도 4월 7일 하시 마코토(橋誠)과의 2차 방어전에 나섰다가 무릎 상태가 악화되어 레퍼리 스톱으로 패하고 그 해 말까지 장기 결장에 들어가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